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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10

권민아, 지민 괴롭힘 추가 폭로...설현→찬미도 저격 "하나같이 욕하더니..."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팀 활동 당시 지민에게 당했던 괴롭힘을 추가 폭로하며 방관한 멤버들에게도 큰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권민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OA 활동 시절 지민에게 당했던 괴롭힘을 폭로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https://coupa.ng/bVNq0Y탐사수COUPANGwww.coupang.com“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민아는 "'흔들려' 활동할 때 내가 살이 많이 빠지니까 '몸이 왜 그래. XX 같아' 해놓고 결국 자기는 나중에 나보다 더 말랐더라"라며 지민의 폭언을 폭로했다. 또한 자신만 끊임없이 지적하는 지민 때문에 노래, 댄스 연습할 때마다 온몸이 떨려서 신경 안정제를 먹을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자궁경.. 2021. 5. 3.
샤론 스톤, '베이비 모찌' 방탄소년단 지민 향한 ♥ "사랑스러워"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에 대해 사랑스럽다며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미국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 이하 제임스 코든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베이비 모찌와 함께하는 '제임스 코든쇼'는 그에 맞는 멋진 느낌이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의상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지민의 손에는 '제임스 코든쇼' 큐카드를 다른 한 손은 선글라스를 쥐고 있다. 글 속에 적힌 '모찌'는 배우 겸 코미디언 제임스 코든이 지민에게 직접 지어준 별명이다. 해당 사진에 샤론 스톤은 "Adorable(사랑스러운.. 202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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