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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10

51세 고소영, 가슴 푹 파인 원피스로 섹시미! 팔뚝 타투 눈길 [사진] 배우 고소영이 5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벽한 섹시 자태를 드러냈다. 고소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깊이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그녀는 화보 촬영을 하면서 특유의 도도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블랙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카락을 늘어트린 고소영은 턱을 높이 치켜세우고 당당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출처 : 일간스포츠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2022. 7. 24.
'45.6KG' 선미, 말라도 너무 말랐네! [사진] 가수 선미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1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선미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선미는 혹터넥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선미는 전체적으로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선미는 오렌지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발랄하면서도 상큼한 모습을 보여준다. 선미의 물오른 미모와 그윽한 눈빛에 빠져든다. 한편, 선미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열이 올라요'는 한여름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다. 출처 : 헤럴드POP 김나율 기자 /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2022. 7. 12.
'사진작가♡' 김원희, 51세 믿기지 않네! "가족과 호캉스" [사진] V넥 라인의 원피스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나들이 기분을 내기도 했다. 유난희는 "아우 이뻐라"라며. 최란은 "많이 많이 힐링되길 원희야"라며 호응했다. 김원희는 1972년 6월 생으로 현재 51세(만 50세)다. 2005년 사진작가 남편과 결혼했다.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 속 김원희는 호텔 가운을 입고 스파를 하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작은 얼굴은 물론 51세 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김원희는 '#가족과 호캉스 #파라스파라_리조트 #조카들 신난 날 #또 오고 싶은 곳'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10일 김원희는 인스타그램에 "호캉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방송인 김원희가 여유로운 근황을 즐겼다. 출처 :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 사진=김원.. 2022. 7. 10.
서현, 청순한 줄만 알았는데! 반전 볼륨감으로 섹시미 어필 [사진] 서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 맞이 준비됐서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현장에서 집중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서현은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서현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위해 미지의 세상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이다. 출처 : 헤럴드POP 이미지 기자 /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2022.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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