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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2

'190cm' 양효진 "♥공무원 남편, 키 182cm 4살 연상, 내가 고백" [사진] https://coupa.ng/b7EKXD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밀크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배구선수 양효진이 비연예인인 남편을 언급했다. 양효진은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양효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양효진은 2020 도쿄 올림픽으로 인해 남편과 가장 자주 하는 말이 "어떻게 지냈어?"라고 털어놓았다. 결혼식 이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느라 남편을 거의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MC들은 양효진이 190cm로 큰 키인 만큼 남편의 키는 어떤지 궁금해했다. 양효진은 "보통 사람으로는 큰데 제 옆에 있으면 작다"고 말했다. 남편은 182cm로 양효.. 2021. 9. 21.
"기억 남을 첫 캠핑"...김연경X국대즈, '은퇴 케이크' 깜짝 파티 (나 혼자 산다) 배구 선수 김연경이 국대즈와 물총놀이, 불멍타임을 즐겼다.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연경과 국대즈가 캠핑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연경은 김수지, 양효진, 김희진과 캠핑에 나서며 계곡에서 물총싸움으로 물놀이를 했다. 김연경은 즉석에서 튜브에 비치볼 골인시키기라는 게임을 만들어 진 팀은 입수를 하자고 했다. 만약 비치볼이 튜브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면 그 경우에는 10초 동안 물총세례 벌칙을 받기로 했다. 양효진은 김연경과 한 팀이 되자 난감해 했다. 과거 미니게임을 한 적이 있는데 김연경과 팀이 되면 이길 때까지 계속 게임을 하게 된다고. 반면에 김수지와 김희진은 서로 한 팀이 되자마자 좋아했다. 김수지와 김희진이 먼저 도전했지만 골인에 실패했다. 이어 김연경과 .. 2021.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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