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리뷰]'조타-피르미누 연속골' 리버풀, 레스터 누르고 2위 점프
리버풀이 레스터시티를 누르고 2위로 뛰어올랐다. 리버풀은 22일 저녁(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부상이 많았다. 살라, 판 다이크, 알렉산더 아놀드, 고메스 등이 나서지 못했다. 이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대체자를 적재적소에 투입했다. 알리송을 골문에 세웠다. 밀너, 마팁, 파비뉴, 로버트슨으로 포백을 구성했다. 허리에는 바이날둠과 케이타, 존스를 세웠다. 공격에는 피르미누를 축으로 마네와 조타를 배치했다. 레스터시티는 3-4-3을 들고 나왔다. 슈마이켈이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포타나, 에반스, 푸스가 스리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저스틴, 틸레망스, 올브라이턴, 멩디가 배치..
2020. 11. 23.
이민정이 밝힌 #이병헌과 재회 후 결혼 #6살 아들♥ #산후우울증('갬성캠핑')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에서 안영미, 박나래, 박소담, 솔라, 손나은은 첫 여성 캠핑 친구 배우 이민정과 함께 경기도 포천으로 캠핑을 떠났다. 미국 서부'라는 이날 콘셉트에 따라 박소담, 박나래, 안영미는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정우성, 이병헌, 송강호로 각각 분장해 역대급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특히 이날 게스트로는 영화 '놈놈놈'을 연기한 배우 이병헌의 아내인 이민정이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이민정은 마치 런웨이를 연상케 하는 우아한 등장으로 탑배우 포스를 발산했다. 이민정은 '놈놈놈' 분장을 한 박나래의 사진을 찍어 실제 주인공이자 남편인 배우 이병헌에게..
2020.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