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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짧은 치마 입고 밤마실 나서게 한 사람 누구? [사진] 고소영이 손흥민 선수에대한 팬심을 보였다. 13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팀 K리그와 토트넘 핫스퍼 친선경기를 관람한 사진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두 팀 응원하기 바빴"이라며 "친구랑 소니 덕분에 밤마실"이라고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축구 관람 중 영상을 촬영하며 열혈 팬심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짧은 치마에 장화 차림으로 경기장 앞에서 사진을 남겼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선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 남매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2017년 KBS2TV '완벽한 아내'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바 있다. 고소영은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출처 : OSEN 김예솔 기자 /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2022. 7. 14.
'손흥민 1도움' 토트넘, 크리스탈팰리스와 1대1 무승부 손흥민이 시즌 7호(리그 4호) 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13일 오후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팰리스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홈팀 크리스탈팰리스는 4-4-2를 선택했다. 과이타가 골키퍼로 나섰다. 클라인, 판 안홀트, 쿠야테, 케이힐이 포백으로 섰다. 허리에는 밀리보예비치, 슐럽, 매카터, 에제가 나섯다. 투톱으로는 자하와 벤테카가 섰다. 토트넘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다. 레길론, 알더베이럴트, 다이어, 오리에가 포백을 형성했다. 호이비에르와 시소코가 허리에 나섰다. 공격 2선에는 손흥민, 은돔벨레, 베르흐베인이 섰다. 원톱은 케인이었다 점유율은 토트넘이 가져갔다. 지공상태에서 상대를 공.. 2020. 12. 14.
'비니시우스 멀티골' 토트넘, 루도고레츠전 전반 2-0 리드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루도고레츠전에서 전반 2골을 뽑아냈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4차전 루도고레츠와의 경기 전반을 2-0 리드로 마쳤다. 주말 첼시와의 중요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둔 토트넘은 로테이션을 통해 많은 주전 멤버에게 휴식을 줬다. 손흥민을 포함해 해리 케인, 무사 시소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세르히오 레길론, 서지 오리에, 에릭 다이어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그동안 경기를 많이 뛰지 못하던 가레스 베일, 델리 알리, 해리 윙크스, 루카스 모우라,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벤 데이비스, 다빈손 산체스, 자펫 탕강가 등이 주전으로 나섰다. 하지만 토트넘의 경기력에는 변화가 없었다. 조 최약체 루도고레츠를 맞아 .. 2020.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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