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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감량' 최준희, 운동하는줄 알았더니 고문당하나! [사진]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운동에 진심인 근황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문당하는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헬스장에서 하체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벅차하는 그를 위해 건장한 남성 두 명이 붙어 도움을 주고 있다. 최준희는 해당 영상에 "걸을 수가 없다"며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최준희는 그동안 SNS를 통해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곤 했다. 장염으로 아픈 날에도 러닝머신을 뛰었고, 여러 차례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과거 루푸스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던 그는 최근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로 44kg을 감량하며 늘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 됐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다... 2022. 6. 10.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다이어트 성공! 놀라운 몸매 비교 [사진]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리방에서 다들 효소 뭐 먹냐고 그러시길래..96kg 때부터 52kg 까지 올 수 있었던 잇템 소개 한 번 해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준희 양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담겨 있다. 44kg 감량에 성공한 그녀의 노력이 팬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올래 후반 아니면 내년 초 출간될 예정이다. 출처 : 헤럴드POP 배재련 기자 /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2022. 1. 26.
최환희 "가수 데뷔 12일 차, 故최진실 아들 수식어 떼고파" 故 최진실의 아들 최진실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맨홀과 블랙홀의 대결이 펼쳐졌다. 비와이의 'Day Day'를 선곡한 두 사람은 화려한 래핑을 선보여 환호를 자아냈다. 대결 결과 맨홀이 블랙홀을 14대 7로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김하온, 이병재 '바코드'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한 블랙홀은 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였다. 최근 지플랫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고 데뷔 12일 차가 된 최환희는 "솔직히 복면가왕이라고 하면 아티스트나 가수들이 한 번쯤 서보고 싶은 무대인데 이런 큰 무대에 설 수 있게 된 게 정말 신기하다. 실수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래도 대중들 앞에서 어느 정도의 평가를 받고 성장하는 게 아티스트라고 생각해서 용기를 내서 나왔다.. 2020.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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