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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2

“송중기 보고 있나?” 김태리, 질투에 인증샷까지 전송! [사진] 배우 김태리가 송중기와의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15일 매니지먼트 엠엠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거기가 여긴가’ DAY 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태리는 영화 ‘승리호’에 함께 출연한 배우 진선규의 집에 방문했다. 김태리는 송중기의 근황을 물었고, 진선규는 “얼마 전에 드라마 촬영 숙소가 겹쳤다. ‘중기야 너 왔어? 너무 보고 싶다’ 그랬더니 그날 저녁에 (바로 만나러 왔다)”고 전했다. 이에 김태리는 “대박이다”라면서도 “하지만 가정 방문을 이길 수 없지”라고 뿌듯해했다. 이어 “(송중기에게) 당장 사진 찍어서 자랑해야겠다”며 진선규의 가족과 사진을 남겼다. 앞서 송중기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기가 여긴가’ 많이 사랑해주세요 #승리호만세”라는 글을 올리며 김태리.. 2022. 5. 18.
"속지마세요" 진선규, SNS 사칭 주의 당부 배우 진선규가 자신을 사칭한 SNS 메시지를 공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진선규는 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저를 사칭해서 디엠(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낸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저는 디엠을 안 합니다. 절대 답장 마시고 신고하세요. 저 아닙니다. 속지마세요"라며 한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메시지에는 '여보세요. 잘 지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여기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당신이 수년 동안 저에게 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아니었다면 여기에 없을 것입니다. 내 직업에서 기쁨과 행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내 슈퍼 팬이라고 불러야겠어'라고 적혀있다. 한편 진선규는 영화 '너와 나의 계절'을 촬영에 한창이다. 2021.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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