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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171cm+복근으로 모델 포스! "아빠만 닮아라"[사진]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재시의 슈퍼DNA에 감탄했다. 22일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시간 촬영을 해도 투정 한 번 안부리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랑은 좀 다른? 아빠의 유전자인 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재시는 레깅스에 크롭티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직 중학생인 재시는 170CM가 넘는 큰 키와 완벽한 비율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수진은 "공부할 땐 집중력이 별로인데 촬영할 때는 장시간 텐션이 유지되고 지치지 않는 건 이것도 유전인가요ㅎㅎㅎ#아빠만닮아라 #슈퍼DNA #대박패밀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은 결혼해 슬하에 5남매를 두고 있다. 5남매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2022. 2. 22.
'이동국 딸' 재시, 홈스쿨링 어떻게 하나...과외+도서관 삼매경 [종합] 재시가 홈스쿨링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3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의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에는 '[V LOG] 재시의 우당탕탕 홈스쿨링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재시는 자신의 홈스쿨링 과정을 간단하게 공개했다. 재시는 "홈스쿨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더라. 그래서 홈스쿨 브이로그를 찍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옆에는 과외 선생님이 있다고 소개했다. 과외 선생님과 짧은 인사를 나눈 재시는 먼저 영어 공부에 나섰다. 이후 잠시 쉬는 시간이 오자 재시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휴식을 취했고, 괴외 선생님을 향해 "이거는 과일이니까 살 안 찌죠"라고 말했다. 과외 선생님이 "찌겠지"라고 답했지만 재시는 아랑곳하지 않고 "이건 과일이라 살 안 찐다"라고 말해 .. 2021. 9. 4.
이동국, 딸 재시와 연예대상 시상…여배우급 미모 자랑 이동국, 딸 재시와 연예대상 시상…여배우급 미모 자랑 축구 선수 출신 이동국이 딸 재시와 함께 ‘연예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동국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0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딸 재시와 함께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재시는 모델 못지 않은 자태를 뽐내며 멋진 드레스핏을 뽐냈다. 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드레스에 마스크를 쓴 채 아빠 이동국과는 조금 멀리 떨어져 시상에 임했다. 이동국은 “딸과 함께 시상식에 시상자로 무대에 오를지 몰랐다. 상상이 현실이 됐다”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재시는 “물론 너무 좋다”면서 “2년 전에 시상식에 밑에서 동생들과 같이 앉아 있었는데 시상자로 나오니까 비교가 안될 정도로 떨리고 설렌다. 2년 전에는 .. 2020.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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