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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술 파티"..이수민, 층간소음 스트레스 토로! [사진] 이수민이 1년 동안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4일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요일마다 술파티 벌이는 윗집 소음에 스트레스가 극에 치솟는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1년 동안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다고 털어논 이수민은 "소리 지르고 떠들고 쿵쾅거리고 미치겠다"라며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 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특히나 소리에 민감해서 언성높이고 소리지르는 것에 정말 싫어하고 민감한 나는 스트레스로 고통스럽다"라고 호소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체 뭐하는 인간들이냐", "넘 힘드시겠다", "신소를 해라"라며 공감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수민은 2007년 SBS 드라마 '미워도 좋아'로 데뷔했다. Mnet '음악의 신'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출처 :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 .. 2022. 3. 4.
'1호가 될 순 없어' 이용식 딸 이수민, 40kg 감량 미모→김동영 핑크빛 개그맨 이용식 딸 이수민이 40kg 감량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했다. 특히 임미숙, 김학래 아들 김동영과 핑크빛 분위기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뽀식이 아저씨’ 이용식이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이어 이용식 집을 찾은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임미숙, 김학래는 “여기가 우리 며느리 집이냐”며 이용식 딸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내비쳤다. 이용식 또한 김동영을 보며 “우리 사위”라고 불렀다. 이용식 딸이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는 “수민이가 이렇게 예뻐졌냐”, “말도 안돼”라고 감탄이 쏟아졌다. 임미숙은 아들 동영, 이용식 딸 수민에 대해 “외동딸, 외동아들이라 공통점이 많다. 서로 며느리 삼자, 사위 삼자 얘기를 하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어.. 2021.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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