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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 접종' 이수경 "퉁퉁 부어도 이쁘다고"...동현배 "대체 어디가?" [사진] 배우 이수경이 근황을 전했다. 9일 오후 이수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오늘 부스터샷 맞았어요!! 퉁퉁 부어도 이쁘다고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하네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경은 선글라스를 쓰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카페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시간을 보내는 그를 본 동현배는 "대체 어디가 부은거야?"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39세인 이수경은 1997년 MBC 공채 8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2019년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 출연한 것을 마지막으로 휴식기를 취하고 있는 그는 '개는 훌륭하다', '신박한 정리' 등의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모습을 비춘 바 있다. 출처 :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 사진=이수경 인스타그램 2021. 12. 9.
이수경 "연기하고 있는 지금이 '기적'...제 꿈 벌써 이뤘죠" [사진] 배우 이수경이 주연작 '기적'을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수경은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기적'(감독 이장훈) 인터뷰에서 영화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 분)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이수경은 준경의 친구 같은 지원군이자 누나인 보경 역을 연기했다. '기적'의 보경 역을 통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연기로 호평받고 있는 이수경은 "어제 영화가 개봉해서 관람평들을 찾아보곤 했는데, 좋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기분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금 바라는 기적은 하나다. '기적'이 대박 났으면 좋겠다"며 밝게 인사했다. https://cou.. 2021.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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