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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2

개그맨 겸 가수 조지훈, 윤형빈 옹호 “A씨는 치료 필요한 환자” 개그맨 겸 가수 조지훈(가수 활동명 제이코)이 18일 윤형빈이 개그맨 지망생에 대한 폭행과 폭언을 방조했다는 의혹에 대해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윤형빈 측을 옹호했다. 조지훈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 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2016년 당시 학교를 중퇴하고 가출을 한 후 마땅히 기거할 곳도 없이 떠돌던 친구에게 윤형빈은 개그를 배우고 싶다는 사정을 듣고 받아주었고 2년 가까이 윤형빈 소극장 숙소에서 숙식을 제공하고 검정고시를 볼 수 있게 사비를 써가며 배려해주고 돌봐주었다. 그러다 2017년 윤형빈 소극장을 떠났고 그 뒤로 연락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후 지난 11월경 윤형빈에게 연락을 해 과거의 갑질 등을 언론에 알리겠다며 돈을 요구했고 윤형빈은 ‘협박하지 않아도 도와 달라고 하면 얼.. 2020. 12. 19.
윤형빈 측, 개그맨 지망생 폭로글에 “사실무근, 추가 고소 예정” 윤형빈이 한 네티즌의 폭로글로 인해 폭언 및 괴롭힘 방관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윤형빈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개그맨 윤형빈 측은 12월 17일 공식입장을 통해 "금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윤형빈 씨에 관한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힙니다. 앞서 A씨는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쓴 허위 사실들로 가지고 이를 온라인에 유포하겠다며 윤형빈 씨를 수차례 협박했습니다. 협박이 지속되자 윤형빈 씨는 이날 부산 남부 경찰서에 A씨를 고소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A씨는 고소장이 접수된 것을 알고도 '윤형빈을 고발합니다'라며 금일 온라인에 사실무근인 폭로 글을 올렸습니다. 근거 없는 내용을 확산시켜 윤형빈에 대한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한 것입니다. 윤형빈 씨는 이와 관련해 허위 ..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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