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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40도 폭염에 훌러덩 노출! 브라톱만 입고 나갔네 [사진] 가수 아이비가 해외 여행 중 시원한 패션을 선보였다. 7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주도 아님"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브라톱과 핫팬츠를 입고 거리를 활보 중이다. 운동으로 완성한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선글라스와 모자를 이용해 힙한 분위기도 자아냈다. 지난 7일에도 아이비는 등을 시원하게 노출한 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바. 한 팬이 "그곳은 행복한가요"라고 묻자 "폭염 40도"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달 단독 콘서트 'NEXT PAGE (넥스트 페이지)'를 개최했다. 출처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 기자 /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2022. 9. 7.
'166cm·45kg' 아이비, 뒤태부심 뿜뿜! 유혹의 소나타♥ [사진]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환상적인 뒤태를 자랑했다. 20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캉스 이거 보통아이요. 여자 셋의 수다여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아이비는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있다. 온수풀을 즐기기 위해 준비 중인 아이비는 통창으로 된 객실 창문에서 바깥을 바라보고 있다. 수영복을 입은 아이비는 환상적인 뒤태를 자랑했다. 166cm에 45kg라는 이상적인 몸매를 지닌 아이비는 완벽한 뒤태로 팬심을 저격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아이다’에 출연 중이다. 출처 : OSEN 장우영 기자 /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2022. 6. 20.
아이비, 얼굴 못 알아볼 만큼 심하게 맞았네!..충격 비주얼 [사진] https://coupa.ng/cbf9ci 지큐랩 100억 생유산균 골드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가수 아이비가 우스꽝스러운 사진으로 웃음을 안겼다. 아이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바람한테 맞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갈대밭에 서서 바람을 정통으로 맞고 있다. 강풍에 얼굴이 일그러진 아이비는 일순간 미모를 잃어 폭소를 자아낸다. 이를 과감하게 공개한 아이비의 유쾌한 면모가 돋보인다. 1982년생인 아이비는 한국 나이 기준 올해 40세다.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 SPOTV News 심언경 기.. 2021. 12. 26.
아이비, 머리 자르고 최양락으로 변신? “단발 함부로 하지마” 경고 [사진]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12월 3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단발 함부로 하지마 얘들아. 사랑해요 최양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아이비는 개그맨 최양락과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너무 웃기다" "그래도 잘 어울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5년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한 아이비는 2012년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 여우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앞서 아이비가 출연하는 뮤지컬 '레드북'은 출연 배우 차지연의 코로나19 확진으로 7월 6일부터 17일까지 공연을 중단하기.. 2021.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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