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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우2

'충무로 우량주' 서현우, '남산의 부장들'→'혼자 사는 사람들'로 연기 스펙트럼 확장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2관왕에 등극한 휴먼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홍성은 감독, 한국영화아카데미 KAFA 제작)이 오는 19일 개봉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존재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서현우에게 다시 한번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이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배우상(공승연) 및 CGV아트하우스 배급지원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성훈 역을 맡아 역대급 존재감의 마법 같은 연기를 선보이며 강력한 존재감을 입증한 서현우의 필모그래피 역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현우는 2010년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으로 데뷔해 연극과 뮤지컬,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규모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출연하며 신 스틸러로 .. 2021. 5. 10.
설경구·이하늬·박소담·박해수,이해영 감독 '유령' 호흡..1월4일 첫촬영 설경구와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김동희, 서현우 등이 이해영 감독의 신작 '유령'에서 호흡을 맞춘다. 7일 CJ엔터테인먼트는 '유령'이 지난 4일부터 촬영을 시작했다며 이 같은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유령'은 1933년 경성, 항일조직의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고 외딴 호텔에 갇힌 5명의 용의자가 서로를 향한 의심과 경계를 뚫고 무사히 탈출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을 그리는 영화. 중국영화 '풍성' 리메이크다. '독전' 이해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택시운전사' '말모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의 더 램프가 제작한다. 이해영 감독은 '유령'에서 총독부 내에 잠입한 항일조직의 스파이로 의심받는 5명의 용의자들과 그들을 잡아야 하는 일본 경호대를 서로 다른 개성 있는 캐릭터로 그려낼 예정이다.. 202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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