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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2

브래드 피트를 좋아했던 40살 스피어스, 12살 연하 남편과 애정행각 [ 사진] 과거 방송에 출연해 브래드피트(58)에게 반했다고 고백한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12살 연하 남편 샘 아스가리와 낯 뜨거운 애정행각을 공개했다. 그녀는 6일 인스타그램에 "내 남편. 당신과 함께 삶을 꾸려나가는게 너무 좋아. 당신은 내 인생의 사랑이야. 그리고 올해가 가기 전에 우리가 서로를 죽이지 않기를 기도할 뿐이야"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스피어스 부부는 진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을 비록해 다정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스피어스는 지난 3일 갑자기 추억의 사진을 공개하며너 브래드 피트와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스피어스는 2016년 10월 호주 '투데이쇼'에 출연, "내가 처음으로 반했던 유명인은 브래드 피트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가 이제 싱글이다"라며 안젤리나.. 2022. 8. 7.
브리트니, 살 빼니까 예쁘긴 한데 비율이 아..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화려한 근황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19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폭포 인근 파이프라인에서 하이킹을 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집에서는 시도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야외에서 하이킹을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섹시한 배꼽티에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지만 알찬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2020.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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