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박수홍3

박수홍 여친 아파트 목격담 “키 크고 머리 길어...볼 때 마다 항상 둘” 방송인 박수홍이 1993년생 여자 친구인 김씨 앞으로 아파트를 명의 이전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해당 아파트에서 두 사람에 대한 목격담이 전해졌다. 23일 '여성조선'은 박수홍이 실거주하고 있는 김씨 명의의 상암동 아파트 주민들의 목격담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파트 몇몇 주민들은 박수홍 연인의 존재를 이미 알고 있었다. 지난해까지 이 아파트에 살았던 A씨는 "재작년에도 박수홍 씨가 아침 일찍 여성분이랑 다니는 걸 몇 번 봤다. '총각이니 연애하나 보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인터넷에 돌고 있는 사진 속 여자랑 내가 본 여자가 동일 인물인지는 확신 못한다. 단지 안에서 봤을 땐 화장기가 없는 얼굴이라서 사진이랑 느낌이 좀 다르다"고 떠올렸다. 또 주민 B씨는 "작년에 봤다. 키가 크고 머리가 긴.. 2021. 4. 23.
'연중라이브' 박수홍, 친형에 100억원 횡령 피해...변호사 "처벌 및 재산 환수 가능" 박수홍의 금전적 피해에 대해 전문가가 입을 열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생방송 '연중 라이브'에서는 최근 연예계를 들썩이게 한 박수홍의 금전 피해에 대해 조명했다. 박수홍은 지난 29일 전 소속사 대표였던 친형으로부터 30년간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실을 인정해 충격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에 남겨진 '박수홍의 형과 형수가 100억 원이 넘는 출연료와 계약금을 횡령했다'는 댓글을 사실로 인정한 것. 댓글에 따르면 박수홍은 지난 30년간 전 소속사(형과 형수)로부터 계약금, 출연료 받은 적 없고, 재산은 모두 형 이름으로 되어 있었다. 최근 방송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이렇게 살면서 힘들었던 적이 있었나 싶었다. 마음속 깊이 외로웠고 누구한테도 마음을 못 열겠다"고 밝혔던 박수홍은 SN.. 2021. 4. 3.
(단독) 박수홍母, 이번주 ‘미우새’ 녹화 없다 "하차 논의無" 방송인 박수홍(52)이 친형 내외로부터 100억대 사기를 당한 가운데, 향후 어머니의 방송 활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수홍의 어머니 지씨는 현재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 중인데, 출연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29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일단 이번주 녹화는 진행되지 않는다. 미리 촬영해놓은 방송분이 일요일(4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박수홍 어머니의 출연과 관련, "하차 여부는 논의된 바 없다”라고 전했다. https://coupa.ng/bUzSNR안지크 트렌치형점퍼 DD3BR5600COUPANGwww.coupang.com“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이날 앞서 박수홍의 친형 박씨와 그의 아내가 30년 동안 .. 2021. 3. 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