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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23

이종석, '마녀2' 만나 달라진 분위기~ 장발도 착붙인 34살 [사진] 이종석이 매력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17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종석이 공개한 사진은 영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이하 '마녀2') 속 모습이다. 이종석은 긴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귀를 덮는 장발의 헤어로 변신한 이종석은 중성적인 매력을 발산시켰다. 푸른색의 목폴라와 짙은 카키색의 롱코트를 착용한 이종석은 긴 기럭지로 여심을 자극했다. 이종석의 모습은 드넓은 초원 배경과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 같은 비주얼을 만들어냈다. 이종석의 높은 콧대와 턱선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팬들은 이종석의 매력적인 사진에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이종석이 출연한 '마녀2'는 6월 15일 개봉했다. 윤아와 함께 주연을 맡은 드라마 MBC .. 2022. 6. 18.
이종석, 야외 공원 빛낸 훈훈 비주얼! 청량美 [사진] 배우 이종석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종석은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야외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종석은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의 수수한 모습에도 남친짤을 떠올리게 하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버킷햇에 다 가려질 듯한 작은 얼굴 크기와 청량한 미소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종석은 올해 '마녀2'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쫒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출처 : 스타뉴스 박수민 기자 /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2022. 5. 31.
신예 신시아, 1408 대 1 경쟁 뚫고 '마녀2' 주인공 발탁 신인배우 신시아가 박훈정 감독의 '마녀2'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15일 영화계에 따르면 지난 여름부터 진행된 '마녀2' 주인공 오디션 결과 신인배우 신시아(22)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서울의 한 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신시아는 '마녀2' 오디션에 응모, 1408 대 1의 경쟁을 뚫고 주인공으로 최종 결정됐다는 후문이다. 신시아는 작품에 출연한 경력이 전혀 없는 신예다. 박훈정 감독은 최종 후보를 놓고 고민하다가 신시아가 다양한 얼굴을 갖고 있어 발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훈정 감독은 '마녀'의 김다미도 오디션을 통해 발굴해 무명의 신인을 일약 스타덤으로 만들었기에 '마녀2' 신시아도 제2의 김다미처럼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마녀2'는 2018년 개봉해 318만명을 동원한 '마녀'의 속편... 2020.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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