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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치2

‘글리치’ 전여빈, 박은빈에게 “고맙다” 전한 이유! [사진] 배우 전여빈이 ‘글리치’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다소 실험적이지만, 전여빈이라 소화 가능한 캐릭터를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다시 한번 인정받기 충분했다. 또 전여빈은 친분도 없고,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적도 없는 배우 박은빈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에 출연한 전여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전여빈은 ‘글리치’ 출연 과정을 설명하며 “이번에 부산국제영화제 때 프리미어로 상영을 하고, 작가님과 감독님 그리고 류경수 배우가 GV에 참여를 했었는데 그때 말씀 하시더라. 홍지효 캐릭터는 전여빈을 생각하고 쓰셨다고 해서 큰 영광이었다. 작가님과 감독님의 마음이 잘 맞았던 것 같다. 작가님이 처음에 ‘글리치’를 쓰게 된 건, 보조 작가.. 2022. 11. 11.
"배우 '나나'로 사랑받고 싶어요" [화보] 배우 나나가 극강의 비주얼을 과시했다. 나나는 남성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시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나는 화려한 원색의 프릴 블라우스부터 계절감이 느껴지는 니트 투피스까지 각기 다른 콘셉트를 완벽하게 해석했다. 또 블랙 드레스로 과감함이 느껴지는 포즈와 더불어 그윽한 눈매를 한층 더 과시하는 등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화보를 완성시켰다. 나나는 화보 인터뷰에서 "저에게는 '나나'라는 이름이 굉장히 소중하다. '나나'로 데뷔했고, 그 이름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굳이 예명을 바꿔서 배우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나나'로 사랑받고 싶다"라고 예명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데뷔 이후 연기에 관심이 생겼다는 나나는 .. 2021.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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