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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2

故구하라, 추모 계정 또 해킹 피해.."고인 명예훼손" 팬들 분노 고(故) 구하라의 SNS가 또 다시 해킹 피해를 당해 팬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팬들은 고인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는 반응이다. 13일 고 구하라의 SNS에 “언니들한테 남자친구 소개해주려고. 솔로이고 착한 오빠들 추가해주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팬들이 해당 게시물을 발견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킹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 https://coupa.ng/bPAeaR 나이키 [나이키] W 데이브레이크 CK2351_700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고 구하라의 SNS는 앞서 지난해에도 의문의 글이 게재되며 해킹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지난 달 14일 새벽 고 구하라의 SNS에 “123 9ld9c"라는.. 2021. 1. 14.
"故구하라 유산 父 60%, 母 40%" 법원, 홀로 키운 父기여 인정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 씨의 재산분할 소송에서 법원이 홀로 키운 아버지의 기여분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가정법원 가사2부는 지난 17일 구하라 씨의 오빠인 구호인 씨가 친모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속재산분할 심판청구소송에서 구호인 씨의 청구를 일부 인용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구하라 씨 유족의 기여분을 20%로 정하고 친부와 친모가 6대4 비율로 유산을 분할하라고 주문했다. 현행 민법상 배우자나 자녀가 없는 상태에서 숨진 구하라 씨가 남긴 재산은 부모가 별다른 제약 없이 절반씩 상속받을 수 있다. 2020.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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