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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사생활 유포·루머 5개월 만에! YG 이제야 침묵 깬 이유 [사진] 블랙핑크 제니의 개인 사진 유포와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가 오랜 침묵을 깨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3일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정식적으로 의뢰했음을 밝힙니다”고 밝혔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제니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유포됐을 때 이렇다 할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오랜 침묵을 깬 YG엔터테인먼트는 “해당 내용을 지속 모니터링 해왔으며, 정보 수집을 마친 지난 9월 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며 팬들의 우려와 달리 지속적으로 관련한 이슈를 체크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해왔음을 알렸다. 제니는 지난 5월부터 해킹 범죄로 의심되는 피해를 받아왔다. 출처조차 불분명한 사진으로 제니는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고, 이후에도 사생활 사.. 2022. 10. 4.
양현석, 'NO마스크'로 YG콘서트 관람! 논란 3년만에 '미소' [사진] YG엔터테인먼트의 최대 주주인 양현석 전 대표가 그룹 트레저의 콘서트에서 포착되었다. 트레저는 지난 10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콘서트가 끝나고 트위터 등 SNS에는 양 전 대표를 봤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양 전 대표가 앞열에서 밝은 표정으로 무대를 보고 있는 사진도 확산했다. 다만 사진 속 양 전 대표는 마스크를 완전히 벗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코로나19 방역 체계에 따르면 콘서트 관람객은 모두 마스크를 써야 하고 기립, 합창 등 침방울이 튈 수 있는 행동은 금지된다. 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관객은 퇴장 등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이날 트레저 측 역시 관람객에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퇴장 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전 대표를 비판하는 .. 2022.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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