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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2

[간밤TV]‘아내의 맛’ 박영선 장관 위해 남편 이원조 일일 매니저 변신 ‘아내의 맛’이 4색 4맛 드라마 같은 일상으로 새해를 환하게 밝히는 웃음과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1월 12일(화)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31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9.6%,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3%을 돌파하며 화요 예능 절대 왕좌의 위엄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두 번째 자가 격리’, 정동원과 임도형의 ‘온라인 세배 타임’, 박영선과 이원조 부부의 ‘스윗 일상 최초 공개’,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혜정이 실종사건’이 그려졌다. 먼저 두 번째 자가격리를 마치고 컴백한 홍현희는 화려한 댄스 신고식과 함께 “나에 대해서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이 앞자리가 바뀌었다”라고 소감을 .. 2021. 1. 13.
김희재, 24살 연상 서지오 무슨사이? 설렘 주의보 김희재와 서지오의 24살 나이를 뛰어넘는 돈독한 관계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김희재, 서지오가 등장했다. 김희재는 "서지오 덕분에 성장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아내의 맛' 새 식구로 합류한 김희재는 이날 국민 이모 서지오를 만나러 가는 것으로 등장했다. 김희재는 "장미꽃이라도 사올 걸 그랬나"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후 만난 두 사람은 주황색 커플티를 맞춰 입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함께 수산시장 쇼핑에 나섰다. 꼼꼼히 장을 보면서 낙지, 골뱅이, 소라 등을 구입하면서도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다녀 돈독한 관계를 드러냈다. 김희재와 서지오의 친분은 이미 '사랑의 콜센타'에서도 드러난 바. 두 사람은 '절친' 무대를 선보이며 끈끈.. 2020.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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