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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박주미, 명품 생일 선물 줄줄줄~ 사모님 왕관까지 찰떡 [사진] 배우 박주미가 우아하고 기품 넘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주미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생일 축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블랙 민소매 의상을 입고 화제의 공주 세트 왕관을 착용한 채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박주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전달된 각종 명품 쇼핑백과 고급스러운 케이크들이 한자리에 모여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1972년 10월 5일 생으로 현재 51세(만 50세)다. 출처 :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 사진=박주미 .. 2022. 10. 9.
'권오중♡' 엄윤경, 58세 맞아? 20대 같아 놀라워! [사진] 배우 권오중이 가족과 떠난 미국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씨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t2 라스베이거스 모든 장소는 떠난 뒤에야 알게된다..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얼마나 행복했는지.."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마치 잃게 되면 그제야 알게 되는 그 소중함처럼.. 돌아서면 바로 그리워지는 사람처럼.. 여행이란.. 시간이란.. 그렇게 우리 곁을 떠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권오중, 엄윤경 부부가 아들과 함께 라스베이거스를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과 영상들이 담겼다. 남다른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엄윤경씨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1세가 되는 권오중은 1996년 6월 연상의 엄윤경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 2022. 8. 31.
'사진작가♡' 김원희, 51세 믿기지 않네! "가족과 호캉스" [사진] V넥 라인의 원피스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나들이 기분을 내기도 했다. 유난희는 "아우 이뻐라"라며. 최란은 "많이 많이 힐링되길 원희야"라며 호응했다. 김원희는 1972년 6월 생으로 현재 51세(만 50세)다. 2005년 사진작가 남편과 결혼했다.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 속 김원희는 호텔 가운을 입고 스파를 하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작은 얼굴은 물론 51세 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김원희는 '#가족과 호캉스 #파라스파라_리조트 #조카들 신난 날 #또 오고 싶은 곳'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10일 김원희는 인스타그램에 "호캉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방송인 김원희가 여유로운 근황을 즐겼다. 출처 :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 사진=김원.. 2022.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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