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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 김사랑, 밤에도 돋보이는 마네킹 몸매! [사진] 배우 김사랑이 우월한 기럭지 매력을 뽐냈다. 4일 김사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에 탑승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김사랑은 173cm의 큰 키를 자랑하여 우월한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 마네킹같은 그녀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한 흰 티에 청바지를 입은 그녀의 청순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늘도 여신강림", "꽉잡고 계셔요. 날아가실라", "막 찍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만 44세다. 김사랑은 지난해 방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연 강해라 역을 연기했다. sns를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2022. 10. 5.
장원영, 173cm에서 더 컸나?? 계단 한 줄 다 가린 압도적 다리길이! [사진]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모델 부럽지 않은 다리 길이를 뽐냈다. 장원영은 5월 23일 개인 sns에 "골프 꿈나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노란색 미니스커트에 니삭스, 장갑을 착용하고 골린이(골프+어린이)로 변신한 모습이다. 방송국 계단을 배경 삼아 열심히 투명 골프채를 휘두르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특히 장원영은 훤칠한 키에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 모델 부럽지 않은 자태를 뽐냈는데, 계단 한 줄을 모두 가리는 압도적 다리 길이가 173cm이라는 키를 실감하게 한다. 이를 본 팬들은 "173cm보다 더 컸나?", "아직도 키가 크는 것 같다!", "모델 뺨치는 비율", "안 예쁜 곳이 없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말 데뷔해 초대형 신인 .. 2022.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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