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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3

"45살 넘으니 힘들어" '추성훈♡' 야노시호, 몸매 관리! [사진]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가 철저하게 몸매 관리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플라잉요가. 몸이 많이 굳었다"며 "부기가 없어져서 개운하다. 45살 넘어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으면 점점 몸이 쇠약해지는 걸 느낀다"란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바디라인 관리를 위해 플라잉 요가를 하러 간 모습. 몸에 딱 붙는 민소매 상의에 레깅스 하의를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관리를 놓지 않는 야노시호의 철저함이 놀라움을 안긴다. 40대 중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출처 :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2022. 8. 11.
박경림, 17kg 같은 5kg 감량 비결! "사실 요가 10년 동안" (사진) 5kg 감럄에 성공한 박경림이 10년 동안 이어온 요가 실력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박경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경림TV'에 '사실 요가 10년 동안 했습니다.. 이번에 보여드릴게요! 경림의 요가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박경림은 "제가 요가를 한 지 10년이 됐는데 아무도 안 믿는다. 믿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다"며 요가 선생님의 증언을 구했다. 10년 요가 인증을 한 박경림은 "10년 했는데 늘 같냐"는 반응을 언급하며 웃었다. 선생님은 "한 땀 한 땀 장인정신으로 빚어낸 몸맨데 그렇게 말하면 섭섭하다"며 "워낙 긴장이 많고 신경을 많이 쓰시는 일이다. 살이 많은 게 아니라 긴장이 많았다"라고 설명했다. 박경림은 비둘기 자세, 나무 자세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남.. 2022. 6. 17.
유나, AOA 탈퇴하더니 노출도 과감! 요가쌤 된 근황 [사진] AOA 출신 유나가 과감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유나쌤 #요가 #필라테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나는 언더웨어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이 탄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유나는 지난 1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 AOA에서 탈퇴했다. 이후 그녀는 요가 지도자 자격증 취득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출처 :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 사진=유나 인스타그램 2022.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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