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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 에바, 5년째 바디프로필 촬영! "♡남편, 젊은 여자가 찍는 거라고" [사진] 3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에바는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에바는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2018년부터 바디프로필에 도전했다고 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바디프로필을 촬영 중이라는 에바는 "SNS에 사진을 올렸는데 남편이 했던 말이 '그런거는 젊은 여자들만 찍는거 아니야. SNS 보면 젊고 예쁜 여자들이 많다' 라고 해서 상처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남편의 말에도 기죽지 않고 계속 도전했다는 에바는 "80대가 되어도 비키니 입고 바디프로필을 찍을 거다. 죽을 때 영정사진으로 쓸거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에바의 바디프로필 사진이 공개되었다. 사진 속 에바는 탄탄한 복근과 완벽한 몸매 라인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에바는 1981년생으로 외국인 예능 프로그램 '미.. 2022. 7. 31.
'41세' 에바 포피엘, 사오리도 감탄한 역대급 몸매! [사진] https://link.coupang.com/a/jTXan 청송 당도선별 햇사과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도 마음도 건강합시다♡ 이 몸 다시 만들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검은색 바디수트를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탄탄한 잔근육과 함께 변치 않는 그녀의 미모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특히 갈라지는 그녀의 등근육을 접한 사오리는 "캬~~~~♡♡♡♡♡"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에바 포피엘은 2010년 1살 .. 2022.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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