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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25

40대 송혜교 "갑자기 늙어? 당연히 나도 나이 들어" [사진] 배우 송혜교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대해 얘기했다. 26일 매거진 엘르 코리아는 송혜교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송혜교는 "문동은 캐릭터가 외적으로 어떻게 보이길 바랐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녀는 "멜로드라마의 남녀 주인공은 멋지고 아름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시청자들도 이 일종의 판타지에 대리만족하고 감정이입할 수 있으니까"라며 "'더 글로리'는 그래야 할 요소가 전혀 없었다"라고 했다. 송혜교는 "'더 글로리'는 그래야 할 요소가 전혀 없었다. 거의 메이크업도 하지 않고, 조명도 그런 모습을 살려주는 방향으로 갔다. 동은은 사는 내내 고생만 했는데 완벽하게 관리받은 모습으로 나온다면 그건 정말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송혜교가 갑자기 .. 2023. 1. 26.
송혜교, 한줌허리 살짝 노출이 이렇게 우아할수가! [사진] 배우 송혜교가 극도의 우아함을 뽐냈다. 송혜교는 21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몇 장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 속 송혜교는 반바지 셋업 패션으로 우아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녀의 단발이 분위기 미녀 매력을 더한다. 옷의 특성상 복부를 드러내며 한줌허리를 과시하는데 노출도 우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하늘하늘한 의상으로 여신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지금 헤러지는 중입니다'로 시청자등을 만났고,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 촬영 중이다. 송혜교는 한 매거진 화보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에 대해 "다행히 아주 튼튼한 글을 써주시는 김은숙 작가님이 계시고 또 제가 믿고 따라갈수 있는 안길호 감독님이 계셔서 큰 의지가 된다"며 "저는 .. 2022. 7. 23.
'42세' 송혜교, 살 너무 뺐네! 쇄골 라인이 깜짝 [사진] 올해 42세인 배우 송혜교가 군살없이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냈다. 14일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팔을 괸 채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선명한 쇄골 라인, 직각 어깨, 가녀린 팔뚝이 눈에 띈다. 군살 하나 허용하지 않는 자기관리를 인증한 셈이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날 시리즈 '더 글로리'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를 한 뒤 가해 주동자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 아이의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가해자들과 방관자들에게 철저한 혹은 처절한 복수를 하는 내용을 담는다.. 2022. 7. 15.
송혜교, 175cm 여동생 품에 쏙 들어간 포켓걸! 설레는 키 차이 [사진] 배우 송혜교가 모델 신현지와 자매 케미를 보였다. 8일 신현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신현지는 송혜교와 사진을 촬영 중이다. 같은 행사에 참석한 듯한 두 사람은 행사를 마친 뒤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만났다. 송혜교는 175cm 신현지의 품 속에 안겼다. 약 15cm 키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설렘을 자아내는 키 차이와 케미스트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출처 : OSEN 장우영 기자 / 사진=신현지 인스타그램 2022.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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