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민소매3 오윤아, 노출 없이도 섹시한 민이엄마! 170Cm 무보정 비율 [사진] 배우 오윤아가 노출 없이 섹시할 수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증명했다. 29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여기 왜 이렇게 좋아 꺄~~"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된 사진에는 제주도의 한 호텔에 초청을 받은 오윤아가 보인다. 오윤아는 "민이 생일 기념으로 초대해주신"이라고 밝혔고, "축복 받은 우리 민이. 행복하게 보내자~ 근데 진짜 너무 좋다"고 행복해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민소매 의상에 화이트 진을 매치했다. 샌들에도 날씬한 비율을 자랑하는 오윤아는 노출 없이도 섹시함을 드러냈다. 오윤아의 미모에 엄지원은 "예뻐라"라고 감탄했고, 손성윤은 "와..언니 몸매가"라고 부러워했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tvN STORY 예능 '돈 터치 미'에 출연했다. 출처 : OSEN 장우영 기자 / 사진=오윤아.. 2022. 8. 29. 선미, 45.6Kg라더니 엄청 말랐네! 반전 글래머는 섹시 [사진] 선미가 섹시한 자태를 과시했다. 15일 오후 가수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GIRL GONE MAD"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끈으로 된 민소매 의상을 입고 있다. 군살 일도 없이 너무 날씬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대조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기도! 선미의 화려한 미모 또한 돋보인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는 그녀의 매력을 더욱 제대로 살려주고 있다. 한편, 선미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열이 올라요'는 한여름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다. 출처 : 헤럴드POP 천윤혜 기자 /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2022. 8. 15. 최병찬, 민소매 입고 내추럴 컷 '훈내! 폴폴~' [사진] 그룹 빅톤 최병찬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일 최병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병찬은 청바지에 흰 민소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먹만한 최병찬의 작은 얼굴과 팔근육이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나랑 결혼해줘", "귀여워", "섹시해", "멋져", "잘생겼다", "얼굴 왜 이렇게 작아요?"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병찬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사내 맞선'에 출연했다. 출처 : 스타뉴스 오진주 기자 / 사진=최병찬 인스타그램 2022. 6. 3.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