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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 넘으니 힘들어" '추성훈♡' 야노시호, 몸매 관리! [사진]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가 철저하게 몸매 관리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플라잉요가. 몸이 많이 굳었다"며 "부기가 없어져서 개운하다. 45살 넘어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으면 점점 몸이 쇠약해지는 걸 느낀다"란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바디라인 관리를 위해 플라잉 요가를 하러 간 모습. 몸에 딱 붙는 민소매 상의에 레깅스 하의를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관리를 놓지 않는 야노시호의 철저함이 놀라움을 안긴다. 40대 중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출처 :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2022. 8. 11.
신지, 다이어트 하더니 장난 아니네.. 레깅스 자태! [사진] 신지가 운동복을 입고 있는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28일 오후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진짜 운동하기 싫었는데.. #오길잘했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와 스포츠웨어를 굴욕 없이 착용한 신지의 슬림한 자태가 시선을 강탈했다. 머리를 하나로 묶은 신지는 작은 얼굴과 슬림한 목 라인까지 자랑했다. 다이어트 후 필라테스로 몸매 라인을 유지 중인 신지의 게시글에 네티즌들은 "역시 운동이 최고인가봄", "저도 운동 가기 싫었는데 언니 보고 가기로 마음먹었어요ㅠㅠ"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지는 1998년 코요태 1집 앨범 '고요태'로 데뷔했다. 현재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2022. 6. 28.
김빈우, 레깅스 입을만 해! 군살 無..개미허리+완벽 하제 [사진] 배우 김빈우가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출을 나선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빈우가 두손에 음식물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빈우는 레깅스를 착용, 개미허리에 군살없는 하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대단하다", "너무 예뻐", "레깅스 입을만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출처 :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2022.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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