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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MAMA, 베스트 드레서 ‘조보아’ vs 워스트 드레서 ‘티파니’ [사진]

by 칸트10 2021.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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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MAMA)’가 2년 만에 관중과 함께 대면 시상식으로 돌아왔다. 높아진 케이팝 위상에 발맞춰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시상식을 표방하며 개최한 만큼, 호스트 ‘이효리’를 비롯 많은 스타들이 레드 카펫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음악 시상식인 만큼 파격적인 패션의 스타들이 다수 눈에 띄었고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글로벌 팬들을 단번에 사로잡은 스타들의 다양한 레드 카펫 룩을 조명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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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조보아_고혹적인 매력이 폭발했던 조보아의 레드 카펫 드레스 룩. 뷔스티에 모티브 디테일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제대로 부각시켰다. 화려한 이어링과 브레이슬릿 장식에 대비되는 한쪽으로 쓸어내린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까지,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모습이었다. 레드 카펫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조보아의 베스트 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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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노제_최근 가장 핫한 스타로 떠오른 노제. 인형 같은 미모 덕에 뭘 입어도 예쁘지만, 노제는 어딜 가든 언제나 자신의 매력을 200% 살려주는 완벽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실망을 주는 법이 없다. 이번 레드 카펫 룩도 마찬가지. 비즈 장식 도트 패턴이 페미닌한 무드를 더한 스킨 컬러의 크롭 셔츠와 펜슬 스커트 셋업을 화이트 롱부츠와 레이어드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노제만의 힙한 매력이 눈에 띄는 완벽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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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수영_14년 차 아이돌의 관록이 돋보였던 스타일링. 음악 시상식이라는 장소에 걸맞은 파격적이면서도 펑키한 옷차림으로 레드 카펫을 압도했다.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소재 풀오버와 레더 팬츠를 레이어드하고 와일드한 매력이 한껏 빛나는 지퍼 디테일 블레이저를 매치했다. 쎈언니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지만, 완벽한 투머치 스타일의 수영을 받아들일 시간도 충분히 필요해 보였던 레드 카펫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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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효리_오랜만에 레드 카펫에 선 이효리. 그동안은 이효리가 입고 쓰는 모든 것들이 인기를 끌었지만 이번 레드 카펫 룩은 “글쎄”다. 가뜩이나 투박한 소재로 만들어져 실루엣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데다 지느러미같이 옆라인을 장식한 디테일 때문에 몸통이 두 배는 두꺼워 보였다. 그나마 이효리가 손을 올려줘 허리가 어디인지는 알 수 있었으나, 둘째가라면 서러운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이효리의 무리수에 고개를 갸웃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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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티파니_언제나 당당한 애티튜드로 사랑받는 티파니지만 자신감이 조금 과했다. 도대체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를 정도의 파격적인 노출에 정신이 멍해질 정도.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블랙 레이스 드레스인 것만으로도 아찔한데 가슴을 가로지르는 큼지막한 슬릿 디테일로 속살까지 그대로 노출해 민망함이 느껴질 정도였다. 거리감이 느껴질 정도의 과감함이 아쉬움을 자아낸 워스트 스타일링.




출처 : 앳스타일 이민경 기자 / 사진=star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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