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셀레브리티들은 너무 유명한 나머지 박물관으로 세워진다. 스웨덴의 그룹인 아바부터 브리트니 스피어스까지 여러 스타들에 대한 박물관이 세워졌다. 사진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기상천외하고 훌륭한 셀레브리티 박물관을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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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켄우드 박물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장 유명한 팝스타 가운데 한 명이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켄트우드에 가면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대한 박물관이 있다.
-켄우드 박물관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의상, 공연 자료 및 소지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그녀의 어릴적 침실을 재구성한 공간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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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널드 슈워제네거 박물관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할리우드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박물관을 지니게 되었다.
오스트리아 탈에 가면 아널드 슈워제네거에 대한 박물관이 있다. 이 박물관에는 그의 어린시절 웨이트 운동기구, 침대 및 영화와 관련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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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앤디 워홀 박물관
좋아하던 싫어하던 간에 앤디 워홀은 현대까지 영향을 미치는 팝아트 운동의 선구자로서 예술계를 뒤흔든 인물이다.
미술관과 박물관에 가면 그의 작품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진정한 팬이라면 펜실베니아 피츠버그에 있는 앤디 워홀 박물관을 방문하자. 7층에 17개의 갤러리로 이루어진 이곳은 한 명의 예술가를 위한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이다.
4. 이브 생로랑 박물관
이브 생로랑은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를 만들어 50년 이상 동안 하이패션계를 주름잡았다.
이브 생로랑은 모로코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그리고 모로코의 마라케시에 가면 이브 생로랑 박물관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정원 옆에 자리잡고 있는 이 박물관은 그가 남긴 다이나믹한 패션 의상들을 전시하고 있다.
출처 : Star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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