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6월 15일 재시는 SNS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하늘색 크롭티와 카고 팬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살 재시는 우월한 비율과 성숙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재시는 미국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파크 장소 태그를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귀엽고 예뻐요", "날이 갈수록 더 예뻐지세요", "핫걸" 등 댓글을 남겼다.
재시는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딸이다.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출처 : 뉴스엔미디어 장예솔 기자 / 사진=이재시 인스타그램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