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부산에 간 배우 김지은(29)이 눈부신 비주얼로 근황을 알렸다.
김지은은 23일 "BUSAN"이라고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적고 사진을 대중에 공유했다.
부산의 한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수영장에 들어간 김지은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얼굴만 빼꼼 내밀고 있는데, 환하게 웃는 표정에서 행복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선베드에 앉아 여유를 만끽하는 사진에선 흰색 수영복 차림인 김지은의 뛰어난 몸매와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만, 김지은은 사진 공개 후 팬들의 반응을 접하더니 "아니 왜 다 여미래,, 아 웨에"라고 댓글 남겨 웃음을 유발했다.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백마리 역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한 김지은은 최근에는 SBS '인기가요' MC를 맡아 남다른 진행 실력도 선보이고 있다.
출처 : 마이데일리 이승록 기자 / 사진 = 김지은 SNS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