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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AZ→화이자 '교차접종' 완료..."효과 6배? 2차 아프고 묵직"(노필터티비)

by 칸트10 2021.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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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김나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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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코로나백신후기 #화이자2차접종 #교차접종 VLOG 백신 2차 접종 완료했어요! 백신 접종 후 24시"란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김나영이 백신 2차 접종 후 24시간을 브이로그로 담은 것.


   백신 2차 맞는 날 방탄커피를 마신 후 두 아들 이준과 신우에게 인사하고 집을 나선 김나영. 그는 차 안에서 "오늘 2차 백신을 맞는 날이다. 애들이 집에 둘이나 있어 성인들이 빨리 맞아서 걔네들도 자유롭게 해주고 싶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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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는 아스트라제네카(AZ), 2차는 화이자로 교차 접종을 하게 된 김나영. 한 스태프는 이를 듣고 "('교차 접종' 시) 효과가 6배라고 하더라"고 전했고 이에 김나영은 놀라워했다.


   김나영은 "백신 주사를 맞고 매니저가 좀 쉬라고, 혹시라도 맞고 나서 아프면 어떡하냐고 걱정하더라"면서도 예정대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임을 밝혔다.


   병원에 도착한 김나영은 20분간의 대기 후 주사를 맞는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아스트라제네카보다 바늘이 묵직하고 좀 아프다"라며 인상을 썼다.


   그는 "1차는 맞았는지도 모르게 느낌도 안 났다. 그런데 화이자는 주사바늘이 두꺼워 맞을 때 묵직한 느낌이 난다"라고 생생한 후기를 들려줬다.


   계획대로 모든 스케줄을 소화한 김나영. 6시간 경과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던 그는 7시간 후 팔 뻐근함을 느끼기 시작, 겨드랑이 쪽에서 뻐근함이 온다고 토로했다. 이후 잠을 자고 22시간이 경과했을 때 김나영은 "잠을 굉장히 잘 잤고 팔을 든다거나 할 때 욱신대고 열감이 있다. 확실히 1차 때보다는 많이 욱신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런 후유증보다도 2차 접종을 완료한 증명서의 뿌듯함이 훨씬 더 커 보였다.




출처 : OSEN 최나영 기자 / 사진=김나영 유튜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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