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당근모자 쓰고 힙스터 변신...상큼美는 숨길 수 없어 [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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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5월 13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 훼이보릿4444,, 당근모자 써줘야 힙스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황색 모자를 쓴 안소희는 힙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안소희의 밝고 상큼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매력 대박" "막 찍어도 인생샷"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7년 원더걸스 싱글 1집 'The Wonder Begins'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안소희는 귀여운 비주얼과 매력적인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원더걸스에서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한 안소희는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부산행' '싱글라이더' 드라마 '하트투하트' '으라차차 와이키키2' '미씽: 그들이 있었다' 등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출처 : 뉴스엔미디어 박은해 기자 / 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