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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비욘세(Beyonce)가 파격적인 패션과 더불어 일명 쩍벌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한국시간)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욘세는 원형의 패턴이 인상적인 파스텔톤 핑크 타이츠를 전신에 밀착되게 착용해 남다른 소화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오렌지와 옐로우 컬러가 뒤섞인 뷔스트에를 레이어드해 패셔니스타 다운 참신함도 드러냈다. 또한 여기에 얼굴의 반 이상을 가리는 선글라스와 네온 컬러의 백, 오픈 토 하이힐을 매치해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2008년 래퍼 제이지와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블루 아이비와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출처 : 세계일보 강민선 사이버 기자 /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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