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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빈우가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5월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골프 징글징글하게 못 치는데 왜 이렇게 재미있지. 좋다 좋다 좋다 좋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새벽 6시에 나가 좋은 공기 마시고 열심히 운동하고 애들 하원하기 전 정육점, 야채 가게 들러 저녁거리 사서 애들 하원, 놀이터에서 2시간 놀리고 집에 와서 저녁까지 클리어. 놀고 싶으면 부지런하게 움직여서 다 할 수 있음"이라고도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빈우가 골프 라운딩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173㎝ 장신답게 완벽한 자태로 골프웨어를 소화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골프를 치던 중 폴짝 뛰며 신이 난 모습이다.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출처 : 뉴스엔 김노을 기자 / 사진=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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