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의류 수거함에서 꺼내 입었는데..."400만원 명품" (연중 라이브)

 

 

  배우 전지현이 입기만 하면 명품으로 만드는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스타 패션 억&헉'을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전지현은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지현은 과거 한 드라마 속 의류 수거함에서 꺼내 입은 옷을 명품 옷처럼 소화해냈다. 당시 전지현이 입은 옷은 약 400만원에 달하는 실제 명품 브랜드의 옷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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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또 전지현이 이 드라마에서 입은 핑크색 의상은 1천만원, 다른 의상의 블라우스는 1200만원에 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출처 :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 사진=KBS 2TV 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