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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명품 샌들을 구매를 인증했다.
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잘못 산 건가. 엄지발가락 피가 안 통.."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명품 브랜드의 신상 샌들을 착용한 이시영 모습이 담겼고, 이는 100만 원이 넘는 가격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이즈가 맞지 않는 듯 피가 통하지 않는다고 토로했고, 누리꾼들은 명품이라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닌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시영은 외식사업가와 2017년 결혼, 아들 정윤 군을 두고 있다. 그는 KBS Joy '셀럽뷰티 3'에 출연 중이며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열연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출처 : 스포티비뉴스 최영선 기자 / 사진=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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