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0㎏’ 선미, 브라톱 입고 뽐낸 탄탄 글래머러스 몸매[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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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9kg 증량에도 매혹적인 브라톱 패션을 공유했다.

 

 

  선미는 4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창고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브라톱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선미는 가녀린 어깨와 탄탄한 글래머러스 몸매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 언니 세상 최고 여신", "반창고 뭔가요?", "선미 잘 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보라빛 밤', '꼬리' 등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선미는 과거 체중 41㎏에서 50㎏까지 증량했다. 선미는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서 살을 찌웠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후 2월부터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했음을 알렸다.

 

 

한편 선미는 2월 새 디지털 싱글앨범 '꼬리'를 발매했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는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출처 : 뉴스엔미디어 한정원 기자 / 사진=선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