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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조인성, 美집에도 놀러와"→박인아 "노이로제 걸릴 듯"‥꽃새우 먹방작렬

by 칸트10 2021.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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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사장’에서 박인비와 조인성이 친해지게 된 일화를 전하며 가족애까지 뭉클함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에서 박인비 패밀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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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어쩌다 사장’ 영업 6일차가 그려진 가운데, 프로골커 박인비 선수와 동생 박인아가 출연했다. 두 사람이 독도 꽃새우를 저녁 장사로 준비했고, 조인성이 이를 도왔다.

 


  차태현은 바깥에서 산천어를 튀겼다. 이어 맛있게 저녁식사하는 모습에 조인성은 “맛있게 먹는 모습에 하는 것”이라며 뿌듯해했다. 조인성은 함께 목공을 즐기는 부부와 취미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조인성은 “나무가 주는 안정감이 있다”며 공감하면서 “작업실에 한 번 놀러가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식사를 위해 외국인 손님들이 찾았다. 네팔에서 온지 7년차나 된 외국인 손님들은 소시지 공장에서 일한다고 소개, 특히 결혼해서 아이가 있으나 2년 동안 가족들을 보지 못했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차태현은 “네팔에 있는 아이들 보고 싶어서 어떡해요 , 너무 보고싶겠다”며 같은 아빠로 마음을 공감했다. 

 


  손님들이 다 돌아간후, 하루 매출을 정산후, 다함께 식사를 하기로 했다. 독도새우부터 전복까지 제대로 먹방을 폭발했다.함께 식사하면서 요리를 하자, 조인성은 박인바 가족에게 “미국 너희 집 갔을 때 생각난다”며 회상했다. 

 


  박인비는 어린시절 미국에서부터 조인성이 출연했던 ‘뉴논스톱’ 팬이었다고 했고, 한 시사회장에서 처음 마주치며 인연이 닿았다고 했다. 특히 조인성이 동갑내기인 박인비 남편  남기협과 친해지기 시작했다고. 조인성은 “인비네 집에 있는데, 아직 인아와는 어색했을 때였다, 시차적응이 안 돼서 일찍 일어났고, 장난으로 인아 방 앞에서 ‘인아야’라고 불렀다”며 친해지기 위해 장난쳤던 일화를 떠올렸다. 박인아는 “노이로제 걸릴 것 같다, 그땐 좀 불편한 사이라 일어났다”고 받아쳐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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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익숙한 루틴으로 움직인 조인성과 차태현. 조인성은 “한 일주일 되니까 첫날과 완전히 비교가 된다, 확실히 여유가 있다”고 했고 차태현도 “맞다”라며 여유로운 아침을 보냈다. 이에 조인성은 “이 프로그램 신기한 것, 이곳이 사랑방 같은 곳, 마을 주민이 모여 인연을 맺고 벗이되는 것”이라며 “안에서 친해지게 되더라”며 슈퍼의 묘미를 느꼈다고 했다.


 

출처 : OSEN=김수형 기자 / [사진] ‘어쩌다 사장’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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