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500만원대 명품 카디건 입고 벚꽃 구경 "핑크 팝콘"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일상 사진에 봄 기운을 가득 담았다.

 

  제니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봄"이라고 짤막한 코멘트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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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제니는 "곳곳에 핑크 팝콘"이라고 표현하며 벚꽃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의 셀카 사진을 남겨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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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제니는 핑크 컬러의 카디건에, 연한 청바지, 그리고 핑크색 벙거지 모자를 쓰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배가했다. 

 

제니가 입은 카디건은 500만 원대로 알려졌다.

 

 

 

출처 : OSEN=김보라 기자 / 사진=제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