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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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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윤아가 셀프 페인팅 후유증을 알렸다.
송윤아는 4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고 나는 앓아누웠다고 한다.."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윤아는 집중한 표정으로 페인팅을 하고 있다. 송윤아는 편안한 옷차림과 민낯에도 아름다움을 뽐내며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조각으로 빚은 듯한 옆태도 자랑했다.
이를 본 윤현숙은 "엄마야 왜 그래", 문정희는 "대단한 언니", 이정현은 "우리 언니는 못 하는 게 없으셔", 홍지민은 "아이고 못 산다. 몸 챙겨야지", 최지우는 "언니 대체 못 하는 게 뭐지? 근데 우리 조심해야 해. 저런 거 하면 바로 어깨에 담 걸릴 나이라. 조심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윤아는 1995년 KBS 슈퍼탤런트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으며 '전설의 고향 - 구미호', '애드버킷', '남의 속도 모르고', '홍콩 익스프레스', '시크릿 마더', '우아한 친구들' 등에 출연했다.
송윤아는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MC, 영화 등 다방면으로 모습을 비추고 있다.
송윤아는 2009년 설경구와 결혼해 1남을 두고 있다
출처 : 뉴스엔 한정원 기자 / 사진=송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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