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맞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완벽한 근육질 몸매 자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호날두는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상반신을 탈의한 호날두는 완벽한 몸매가 훤히 드러난 상태로 자신감 있는 표정을 지었다. 복부에 식스팩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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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는 “회복시간”이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경기를 치른 뒤 회복운동을 하는 시간에서 사진을 찍어 올렸다. 호날두는 37세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무려 810만 명이 넘는 팬들이 호날두의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 팔로워 2억 6700만 명을 자랑하는 호날두의 세계적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올 시즌에도 호날두는 세리에A 21경기에 출전해 20골을 터트리며 득점선두를 달리고 있다.

 

출처 : OSEN=서정환 기자 / 사진=호날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