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뒷담화'로 이슈 BJ 감동란, 파격적 화보로 맥심 표지 장식

 

 

BJ 감동란이 잡지 맥심 표지를 장식했다.

 

맥심 코리아는 23일 3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표지 속 BJ 감동란은 두 가지 란제리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식당 종업원 느낌으로 식탁을 닦거나, 속옷이 보일 듯 말 듯 다리를 꼰 포즈를 취해 최근 이슈가 됐던 '식당 뒷 담화 사건'을 떠올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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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 감동란은 지난달 아프리카TV 생방송에서 부산의 한 식당에서 먹방을 진행하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식당 종업원들이 그에게 "티팬티 입었나", "미친X", "가슴도 만든 가슴" 등의 험담을 하는 장면이 그대로 전해지며 이슈가 됐다.

  맥심코리아는 감동란의 표지 모델 발탁에 대해 "정초부터 통수 맞고 이리 당하고 저리 씹혀 험난한 해가 예상되는 요즘 어그로의 핵"이라고, 그의 화보에 대해서는 "논란의 아이콘 BJ 감동란, 논란의 정점 찍는 파격 섹시 메이드 & 센 누나"라고 설명했다.

 

 

출처 : tvX 박정문 기자 / 사진=맥심코리아, BJ 감동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