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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운영 회사서 27억 빼돌린 동업자..징역 3년6개월

by 칸트10 2021.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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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이 운영하던 회사에서 수십억원대 회삿돈을 빼돌린 동업자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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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선일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양모씨(41)에게 징역 3년 개월과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양씨는 2010년부터 4년 동안 허씨가 대표를 맡은 식품 유통업체에서 회사자금 27억 3000만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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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신의 세금을 낼 수 있게 도와주면 몇 달 안에 갚겠다고 허씨를 속여 1억 원을 받은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도 추가됐다.

재판부는 "피해회사의 회계와 자신이 운용하던 회사들의 회계를 구분하지 않고 마음대로 뒤섞어 운영하면서 저지른 범행으로, 횡령액이 27억원을 넘고 남은 피해 금액도 상당히 크다"고 밝혔다.

출처 : 매일경제 맹성규 기자 /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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