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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모델 신재은이 다시한번 깜짝 도발을 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신재은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패딩 안에 속옷만 입기 가능?"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사진 속 신재은은 블랙색상의 상하의 속옷을 입고 있으며 니하이 부츠를 신고 롱패딩을 걸치고 있었다. 그녀의 가냘픈 목선과 소멸할듯 작은 얼굴, 그리고 청순하지만 볼륨있는 몸매와 쭉 뻣은 다리선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건 누나만 할 수 있다", "정체를 꽁꽁 숨기다가 갑자기 변신하는 캣우먼같다", "너무 환상적이다. 바바리걸인가" 라면서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신재은은 1991년생으로 SNS 팔로워 197만명을 보유한 직장인 출신 모델로 2018년 8월 맥심 표지모델에 선정되며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그녀는 각종 화보와 광고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다.
큰 인기몰이를 이어가던 신재은은 2019년 11월엔 비공개 남자친구와 갑작스러운 결혼식을 올리면서 온라인이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엔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출신 장천 변호사와 함께 악플러를 고소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출처 : 뉴스1 김학진 기자 /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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