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한서희 "악명 높은 나를 모를까? 기사만 보면 나도 미친 사람"

by 칸트10 2021. 2. 16.
728x90
반응형

 https://coupa.ng/bRIuIw

아모레 이너프 프로젝트 수분 크림 100ml 1개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사진=한서희 유튜브 채널 '서희코패스' 방송화면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자신을 향한 주위의 시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한서희는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서희코패스를 통해 근황을 전하는 등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한서희는 "악명 높은 나를 모르는 사람이 있어?"라고 운을 떼고 자신의 근황에 대해 "요즘은 백수로 산다. 그냥 백수다"라고 말했다. 한서희는 "대부분의 사람이 나를 좋게 생각해주지 않는다. 기사만 봤을 땐 나도 미친 사람 같다"라고 말했다.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탈퇴는 작은 삼촌이 했다. 가족들이 느끼기엔 인스타그램으로 내가 이슈가 되니 탈퇴를 시켜버렸다. 이후 나중에는 나도 동의했다. 그 때 나도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라며 "처음에는 사람들의 관심이 좋았다. 기사가 나고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니 신기했다. 하지만 나중에는 지켜웠고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https://coupa.ng/bRIuIw

아모레 이너프 프로젝트 수분 크림 100ml 1개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한서희는 "사실 나를 더 중요하게 여겼여야 생각했는데 그 때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제서야 내 자신을 더 돌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꿈이 없다는 게 제일 계속 힘들었던 점이다. 뭔가 되고 싶은 것이 있어야 도전을 할 텐데 지금 꿈이 전혀 없다. 노래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나이를 생각하고 지금 내 이미지를 생각해보면 그건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서희는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그저 하고 싶었다. 유튜브는 내 진짜 모습을, 생각하는 가치관을, 내 진짜 모습을 말하기 더 편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 사진= 한서희 유튜브 '서희코패스' 캡쳐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