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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 정담이, 아이유 미담 공개→쇼핑몰 '피팅 모델' 사진 화제

by 칸트10 2021.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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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이가 쇼핑몰과 관련된 아이유 미담을 전한 가운데 정담이의 모델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정담이는 모델로 활약한 쇼핑몰 화보 속에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그는 몸에 밀착되는 누드톤 상의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모델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얼굴을 가렸지만 한눈에 띄는 비주얼과 왼손 두 번째 손가락 문신을 통해 정담이 본인임을 알 수 있다. 
 
앞서 정담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효리네 민박' 출연진들과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 "'효리네 민박' 당시에 지은(아이유)이를 알게 됐다. 동갑이다보니 친구처럼 이야기를 나눴는데, 아이유는 팔로워가 100만 명이 넘더라. 서울에 올라와서 지은이가 연예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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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내가 먼저 연락하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촬영 당시 내가 했던 말을 기억하고 '제주캔들을 보니 네 생각이 난다'라고 먼저 연락이 왔다. 그 자체가 너무 고마웠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쇼핑몰을 열게 됐는데, 오픈할 때 40만원 가까이를 주문하더라. 고마워서 사탕도 넣고 정성껏 포장을 했는데 며칠 뒤 지은이에게서 '잘 입을게'라며 문자가 왔다"고 전했다.

실제로 아이유와 동갑내기인 정담이는 방송 이후 SNS를 통해 '맞팔로우'를 하는 등 훈훈한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출처 :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 사진 : 정담이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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