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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기은세가 한복을 입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기은세는 지난 12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올해 새 한복을 입고 인사드리러 많이 다니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사진으로”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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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녀는 연한 아이보리 컬러 치마에, 블루 컬러의 저고리를 입고 단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이 인상적이다.
그러면서 기은세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여 코로나로 인해 친척들을 만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9월 12살 연상의 미국 교포와 결혼에 골인했다.
출처 : OSEN=김보라 기자 / [사진] 기은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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