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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배우 유진이 ‘펜트하우스’ 빌런 순위 2위를 인정했다.
2월 13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히든룸 – 은밀한 이야기’에는 시청자들이 뽑은 빌런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펜트하우스’ 최고의 빌런 1위는 엄기준이 연기한 주단태. 이유는 사람을 죽이고 돈으로 해결한다. 아이들을 때린다. 키스신이 너무 많다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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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에 오른 유진은 “억울하다”면서도 “오윤희가 살인을 저질렀으니 인정하기는 해야 한다”고 고백했다.
천서진을 연기한 김소연은 자신이 3위에 오르자 “저는 너무 못됐고 밉고 말도 안 되는 인물인데 법적으로는 직접적인 살인은 안 했다. 뭐든지 오윤희를 이기고 싶지만 이건 나쁜 순위니까 오윤희에게 양보하겠다”고 털어놨다.
출처 : 뉴스엔미디어 김노을 기자 / 사진=SBS ‘펜트하우스 히든룸-은밀한 이야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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