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젠과 한국 行 “일본은 3살 이하 마스크 착용 불가”

 https://coupa.ng/bRxbPq

필립스 모발 보호 드라이어 HP8230/00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https://coupa.ng/bRxbPq

필립스 모발 보호 드라이어 HP8230/00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한국을 찾았다.

사유리는 2월 12일 개인 유튜브 채널 '사유리TV'를 통해 일본에서 부모님과 떡을 만들거나 아들 젠과 한국을 찾은 일상을 전했다.

영상 초반부 사유리는 "가족과 떡 만들려고 한다. 떡은 축제할 때 많이 먹고 건강하고 맛있기 때문"이라며 아버지, 어머니와 떡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하지만 이내 가족들은 "떡이 안 된다" "엉망진창이다" "우리 가족밖에 못 먹겠다"고 망연자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사유리 아버지는 자신과 손자 젠이 닮았다는 말에 "저는 그렇게 미남이 아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https://coupa.ng/bRxbPq

필립스 모발 보호 드라이어 HP8230/00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사유리 어머니는 젠과 하고 싶은 일에 대해 "한강에서 자전거 타고 장난 아닌 스피드로 달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에는 한 살 떡이라고 있다. 꽤 큰 떡을 등에 묶어주고 걷게 한다. 그렇게 하면 평생 먹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벤트가 있다. 그걸 하고 싶다. 사유리는 어릴 적 그 무거운 걸 들고 걸었다. 정말 사랑스러웠다"고 설명했다.

영상 말미 사유리는 젠과 함께 한국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는 "일본에서는 3살 이하 아기는 마스크를 착용하면 안 된다고 한다. 오히려 호흡이 위험하기 때문이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렇기 때문에 공항 갈 때 더 조심해야 한다. 코로나 때문에 긴장된다. 무사히 도착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출처 : 뉴스앤 김노을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사유리TV' 캡처

https://coupa.ng/bRxbPq

필립스 모발 보호 드라이어 HP8230/00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